스태시 x 나이키 에어 포스 1 로우 바시티 로얄 하버 블루
Stash x Nike Air Force 1 Low Varsity Royal Harbor Blue
전설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스태시와 나이키가 다시 한번 손을 잡고 아이코닉한 2006년 에어 포스 1 디자인을 재해석한 멋진 작품을 선보입니다. 새로 업그레이드된 이번 레트로 아이템은 나이키 실루엣에 최초로 자신의 감성을 담아낸 아티스트 스태시와 나이키가 20년 이상 이어온 파트너십을 기념합니다. 고급스러운 매력의 이번 에디션에서 스태시는 스티치와 융합된 오버레이를 믹스하여 실크처럼 매끄러운 마감을 구현했습니다. 내구성이 뛰어난 어퍼는 소프트 그레이 컬러의 누벅과 텍스처 처리된 하버 블루 컬러 직물 소재에 바시티 로얄 컬러와 미드나이트 네이비 컬러로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커스텀 인솔이 퓨어 플래티넘 컬러의 안감과 대비되는 미감을 선사하며, 설포 라벨에 새겨진 스태시의 시그니처 핸드워크 자수가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