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가 리버풀의 에어 맥스 95 문화를 기념한 에어 맥스 95 빅 버블 ‘Liverpool’을 선보입니다. 리버풀에서는 에어 맥스 95가 오랫동안 ‘110’이라는 별칭으로 불려왔습니다. 이는 영국 출시 당시 가격이 110파운드였던 데서 유래한 이름으로, 이번 모델은 이러한 지역적 헤리티지를 반영해 제작됐습니다.
어퍼는 좌우 측면의 컬러 구성을 다르게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바깥쪽에는 라이트 그레이, 안쪽에는 블랙과 차콜 그레이를 사용했으며, 슈레이스 루프와 텅에는 틸과 오렌지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텅에는 리버풀 브랜딩, 아웃솔에는 ‘Scouse’, 힐에는 ‘LPL’ 디테일이 적용되며, 오렌지와 틸 컬러 역시 리버풀의 벽돌 건축과 리버 버드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