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키 에어 줌 플라이트 더 글러브 ‘White/Poison Green’이 2027년 다시 돌아옵니다. 게리 페이튼의 오리지널 컬러웨이 중 하나로, 이번 복귀를 통해 그의 대표 시그니처 모델이 다시 발매 라인업에 오를 예정입니다. 페이튼은 끈질긴 수비로 ‘더 글러브’라는 별명을 얻었고, 그의 시그니처 스니커 역시 그 정체성을 코트 위에 담아냈습니다. 에어 줌 플라이트 더 글러브는 슈레이스를 덮는 지퍼형 아우터 슈라우드를 적용해 발을 감싸는 듯한 핏을 구현했으며, 이 구조가 모델명과도 연결됩니다.
이번 컬러웨이는 화이트와 블랙을 중심으로 깔끔하게 구성됐으며, 포이즌 그린은 슈라우드 안쪽에 적용됐습니다. 발목 주변에는 흔히 ‘Monkey Paw’로 불리는 서포트 시스템이 드러나며, 게리 페이튼의 선수 시절과 밀접한 시애틀 슈퍼소닉스 컬러를 떠올리게 합니다. 1990년대 처음 등장한 해당 모델은 지금 봐도 당시 농구화들과는 뚜렷하게 구분되는 디자인을 지닙니다.
품명 : Nike Air Zoom Flight The Glove “White/Poison Green”
품번 : IV6206-010
컬러 : White/Black-Mean Green
가격 : $170
출시 : 2027년 여름 시즌 발매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