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키 에어 줌 플라이트 ’98 ‘더 글러브’가 다시 돌아옵니다. 이번에 공개된 상세 이미지를 보면, 나이키는 오리지널 디자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방향을 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익숙한 블랙 앤 화이트 컬러웨이는 그대로 유지됐고, 이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인 지퍼형 네오프렌 슈라우드 역시 다시 적용됐습니다.
조형적인 솔 유닛과 길고 공격적인 실루엣도 그대로 돌아와, 현재 트렌드에 맞춰 디자인을 부드럽게 다듬기보다는 당시의 개성을 유지한 모습입니다. 이 모델이 특별한 의미를 갖는 이유는 게리 페이튼과의 연결성 때문입니다. 그의 별명 ‘더 글러브’는 뛰어난 수비력에서 비롯됐지만, 발을 단단히 감싸는 이 슈즈의 구조와도 잘 맞아떨어졌습니다.
운영자 쪽지보내기 회원정보 아이디 검색 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