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키가 에어 포스 1 로우 ‘이스터 에그’를 2027년 봄 시즌 다시 선보입니다. 파스텔 컬러가 돋보이는 이 모델은 2005년 처음 출시된 뒤 2017년에 한 차례 복각됐으며, 약 10년 만에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2027년 버전은 오리지널 디자인에 가까운 형태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티타늄 블루와 라임 아이스, 스톰 핑크, 소프트 퍼플 계열의 글로시한 페이턴트 레더 패널이 어퍼 전반에 적용됩니다. 텅 라벨과 인솔에는 깨진 달걀 그래픽이 더해져 ‘이스터 에그’ 테마를 직관적으로 보여줍니다. 최근 나이키는 익숙한 컬러웨이 복각뿐 아니라, 에어 포스 1의 2001년 오리지널 형태와 패션 시장을 겨냥한 변형 모델도 함께 실험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개된 이미지는 2017년 버전이지만, 새롭게 출시될 모델 역시 동일한 디자인을 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