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키가 파리 패션위크 기간 다양한 신규 풋웨어를 선보인 가운데, 에어 맥스 돌체 역시 예상 밖의 복귀 모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에어 맥스 돌체는 2002년 처음 출시된 에어 맥스 하이브리드 모델로, 최근 다시금 본격적인 복귀를 준비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나이키 2027 S/S 쇼케이스에서는 총 세 가지 신규 버전이 공개됐습니다. 블랙과 화이트 컬러웨이는 크록 엠보싱 어퍼를 적용해, 최근 꼼 데 가르송을 통해 소개된 포멀한 무드의 흐름을 이어갑니다. 또 다른 블랙 레더 버전은 부분적으로 해체적인 마감이 더해진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텅에는 별표 그래픽이 배치돼 있어, 에이콜드월과의 협업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다만 나이키는 아직 해당 협업 여부를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에어 맥스 돌체는 퍼포먼스 쿠셔닝과 드레스 슈즈의 형태를 결합한 모델입니다. 2000년대 초반 나이키의 실험적인 디자인 흐름을 잘 보여주며, 최근 스니커와 로퍼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실루엣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 만큼, 에어 맥스 돌체의 복귀 역시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보입니다. 2027년 S/S 시즌 출시가 예상되며, 정확한 출시일과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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