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이스X 직원들이 이달 초 나스닥 오프닝 벨 행사에서 커스텀 나이키 테니스 클래식을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해당 행사는 2026년 6월 12일, 텍사스에 위치한 스페이스X 본사 ‘스타베이스’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날 직원들이 착용한 모델은 나이키 테니스 클래식 실루엣을 기반으로 한 커스텀 스니커로 보입니다.
전체 컬러는 다크 그린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스우시와 슈레이스, 라이닝, 미드솔에는 화이트 컬러가 적용됐습니다. 힐에는 스페이스X 로고가 더해졌고, 그 외 디자인은 비교적 기본 형태를 유지한 모습입니다. 다만 해당 스니커가 나이키에서 스페이스X를 위해 제작한 모델인지, 혹은 스페이스X 내부 커스텀 제품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나이키가 나스닥 벨 세리머니를 기념해 선물했을 가능성도 있지만, 스페이스X 자체 커스텀 라인에서 제작됐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현재까지 이 모델의 제작 배경이나 공식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확인되는 바로는 나스닥 행사에 참여한 스페이스X 직원들을 위해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모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