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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론 x 나이키 크라이오샷, 나이지리아 슈퍼 이글스 기념 모델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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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가 2026 피파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본격적인 풋볼 프로젝트를 전개하는 가운데, 나이지리아 출신 아티스트 슬론이 새로운 협업에 참여합니다. 이번 슬론 x 나이키 크라이오샷은 나이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슈퍼 이글스’와 'Bravehearts Ladies Foundation'을 중심으로 한 한정판 팩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슈즈는 화이트 베이스 위에 블랙 그래피티 스타일 아트워크를 더해, 슬론 특유의 거칠고 손으로 그린 듯한 표현 방식을 담아냈습니다. 


크라이오샷은 나이키 풋볼 역사 속 머큐리얼 98 부츠에서 영감을 받은 모델입니다. 특히 머큐리얼 98은 나이키의 첫 이탈리아 제작 풋볼 부츠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모델은 반투명 솔 유닛을 통해 그 유산을 기념합니다. 나이키는 월드컵을 앞두고 각 협업자를 출신 국가와 연결하는 방식의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팔라스는 잉글랜드, 파타는 네덜란드를 대표했고, 이번 슬론 협업은 나이지리아를 그 흐름에 합류시키는 컬렉션입니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슈즈뿐 아니라 셔츠, 스웨트, 재킷 등 의류 라인도 함께 포함될 예정입니다. 의류 제품의 수익은 아프리카 지역의 젊은 여성 선수들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 브레이브하츠 레이디스 파운데이션에 기부됩니다. 공식 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자세한 정보는 나이키의 2026 월드컵 컬렉션 공개와 함께 순차적으로 전해질 전망입니다.

 





품명 : Slawn x Nike Cryo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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