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기반 디자이너 멜리타 바우마이스터가 나이키 러닝 라인과의 협업을 확장합니다. 이번에는 퍼포먼스 러닝 모델인 나이키 페가수스 프리미엄을 재해석한 새로운 프로젝트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샤캐리 리처드슨이 직접 착용하며 첫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협업은 파리 패션위크에서 공개됐던 오렌지 컬러의 보메로 프리미엄 프로젝트와 같은 방향성을 이어갑니다. 조형적인 패션과 실험적인 실루엣으로 알려진 바우마이스터는 러닝화에도 아방가르드한 디자인 언어를 적용했습니다. 어퍼는 일부러 마모된 듯한 디스트레스드 텍스처를 적용해 산업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이는 첨단 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모델과 강한 대비를 이루며 독특한 캐릭터를 만들어냅니다.
특히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눈(eye) 그래픽 모티프가 디자인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이 디테일은 바우마이스터 특유의 조형적 접근을 반영하는 동시에, 미래적인 러너에 초현실적인 시각 요소를 더합니다. 이번 협업은 나이키가 퍼포먼스 러닝 카테고리에 패션 디자이너를 적극적으로 참여시키는 흐름을 보여줍니다.
품명 : Melitta Baumeister x Nike Pegasus Premium “Volt”
품번 : IQ7336-700
컬러 : Volt/Cyber-Off White-Noir
가격 : $220
출시 : 2026년 봄 발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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