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 영역을 넘어 스니커즈로 보폭을 넓히는 톰 브라운이 2026년을 기점으로 아식스와 첫 협업을 선보입니다. 선택한 모델은 현행 레트로 러너 흐름을 대표하는 젤 카야노 14로, 파트너십의 존재감을 단번에 확보합니다. 이번 팩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톰 브라운의 2026 가을 쇼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총 세 가지 컬러로 전개됩니다. 그레이 컬러는 스테폰 딕스가 착용해 주목을 받았고, 펀칭 스웨이드로 보다 프리미엄한 질감을 강조합니다. 반면 블랙과 화이트는 메시 중심의 빌드로 경량감과 러닝 헤리티지를 유지합니다.
팩 전반을 관통하는 디테일도 분명합니다. 오버레이를 따라 두툼한 레더 파이핑이 적용됐고, 풀 탭·텅·인솔에는 톰 브라운을 상징하는 레드·화이트·블루 스트라이프 모티프가 절제된 포인트로 더해졌습니다. 이는 최근 꼼데가르송, JJJJound, A.P.C. 등과 이어져 온 흐름을 자연스럽게 잇습니다. 2026년 3월 2일 출시가 유력하며, 구체적인 발매 채널과 세부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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