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키는 최근 음악 기반 협업을 통해 에어 포스 1 로우를 글로벌 스토리텔링 플랫폼으로 재정의하고 있습니다. 미국 아티스트 중심의 협업이 화제를 모은 이후, 이제 시선은 영국으로 이동합니다. 센트럴 씨가 영국 문화를 나이키의 핵심 라인업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흐름 속에서, 센트럴 씨 × 나이키 에어 포스 1 로우 ‘레이서 블루’가 공개됐습니다.
이번 컬러웨이는 센트럴 씨의 Syna World 라인업 가운데 가장 강한 인상을 남기는 모델로 평가됩니다. 블랙과 블루 컬러의 페이턴트 레더 어퍼가 적용돼 하이글로시 마감을 완성했으며, 2000년대 초반 스트리트웨어 에너지를 직접적으로 떠올리게 합니다. 여기에 옐로 컬러 대비 스티치와 동일한 톤의 스우시가 어두운 패널을 선명하게 가르며, 과하지 않으면서도 실루엣에 분명한 윤곽을 더합니다.
‘레이서 블루’는 ‘스모크 그레이’, ‘다크 비트루트’와 함께 총 세 가지 라인업을 완성합니다. 이 가운데 ‘레이서 블루’는 가장 한정적인 물량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으며, 영국 한정으로 포지셔닝된 ‘다크 비트루트’와 대비를 이룹니다. 접근성과 희소성의 균형이라는, 나이키가 최근 반복해온 공식을 그대로 따르는 구성입니다.
품명 : Central Cee x Nike Air Force 1 Low “Racer Blue”
품번 : IQ1402-010
컬러 : Black/Racer Blue-Opti Yellow
가격 : $135
출시 : 2026 2월 발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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