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래퍼 센트럴 씨가 자신의 브랜드 시나 월드를 앞세워 나이키와 손잡습니다. 음악과 패션을 넘나드는 센트럴 씨의 세계관을 AF1이라는 가장 보편적인 캔버스에 이식한 협업입니다. 초기 신호는 라스베이거스 ComplexCon에서 포착됐습니다. 벽보를 통해 벽돌색 샘플과 Syna 브랜딩이 암시됐고, 클래식한 AF1 로우 실루엣 위에 Syna World 특유의 시각 언어가 미세하게 스며들며, 로고와 그래픽은 전면에 나서기보다 소재·마감·톤 조절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이는 런던 스트리트의 실용성과 센트럴 씨의 미니멀 미학을 동시에 반영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이번 협업의 강점은 확장성입니다. AF1의 범용성을 유지해 일상 착용에 무리가 없고, 동시에 아티스트 협업 특유의 상징성을 확보했습니다. 최근 나이키가 아티스트 파트너십에서 보여주는 절제된 실행과도 결을 같이합니다.
품명 : Central Cee x Nike Air Force 1 Low “Syna World”
품번 : IO9974-010
컬러 : Black/Light Smoke Grey-White
가격 : $130
출시 : 2026년 봄 시즌 발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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