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퍼티노에서 열린 애플 연례 키노트 행사가 아이폰 17 시리즈와 초슬림 모델 아이폰 에어 발표로 주목을 모았지만, 현장의 시선을 가장 끈 이는 다름 아닌 트래비스 스캇이었습니다. 그는 무대에 등장하며 희귀 중의 희귀로 꼽히는 빈티지 애플 스니커즈를 착용했습니다.
이 스니커는 1990년대 초 애플이 직원들에게만 증정했던 비공식 제품으로, 사이드에 작은 레드 애플 로고가 새겨진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정식 발매된 적이 없어 현존 수량이 극히 적으며, 경매에 나올 경우 최소 6자리 수 금액에 거래되는 진정한 그레일 아이템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그의 차기 조던 브랜드 x 프라그먼트 디자인 협업 발매가 9월 20일로 다가온 상황에서, 이번 빈티지 애플 스니커 착용은 더욱 화제를 모았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희소성, 기업 전용 히스토리, 그리고 스타의 착용이 더해지며, 애플 스니커는 앞으로도 전설적인 위상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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