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능성 메쉬 대신 클래식 멘즈웨어 감성을 입은 이 워킹화는, 3가지 솔로 컬러웨이를 선보인 후 마침내 진짜 조합을 만났습니다. 영국 테일러링의 상징, Drake’s London과의 협업입니다. 이번 컬래버는 전통적인 브리티시 컨트리사이드 무드를 담아내며, 마치 여왕과의 티타임 혹은 플림비 시골길 산책에 어울릴 듯한 어스톤 컬러와 텍스처 레이어링이 특징입니다.
어퍼는 브라운과 올리브 스웨이드, 텀블드 레더, 그리고 그리드 패턴 디테일이 들어간 텅으로 구성돼 고급스러운 패치워크 느낌을 연출합니다. 이 모델은 영국 플림비에서 제작되며, 이름 역시 플림비가 위치한 올러데일 지역에서 따온 만큼, 진짜 영국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이건 단순한 워킹화가 아니라, 스타일 업그레이드를 위한 스니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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