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ORKSOUT x Nike Air Max 95는 ‘추억’에 스트리트웨어 감성을 제대로 입힌 콜라보 제품으로 그 결과는 꽤나 근사합니다. 에어 맥스 95의 30주년을 기념하며, WORKSOUT은 자신들만의 시그니처 무드를 더했죠. 한때 ‘Southfoot’이라는 온라인 스토어에서 희귀한 나이키를 판매하던 브랜드가, 이제는 직접 나이키와 협업을 한다는 건 그야말로 ‘풀서클 플렉스’ 아닐까요?
이번 에디션은 묵직한 올리브 그린 컬러에, 뭔가 사연 있어 보이는 패턴 오버레이가 더해졌습니다. 발 아래엔 큼직한 ‘Big Bubble’ 힐 유닛이 탑재된 블랙 미드솔이 자리 잡고 있어, 스타일은 물론 착용감까지 챙겼죠. 특히 주목할 부분은 텅 중앙에 박힌 WORKSOUT 커스텀 로고와 측면을 과감히 가로지르는 대형 스우시.
WORKSOUT과 Nike가 선보이는 이 에어 맥스 95는 단순한 협업을 넘어, 브랜드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상징적인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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