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에이프런 레코드와 협업하여 에어 180 특별판 출시
1991년에 탄생한 티커 핫필드와 브루스 킬고어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이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나이키 에어 180의 특별판이 에이프런 레코드와의 협업으로 출시됩니다. 스티븐 줄리언이 설립한 에이프런 레코드는 음악과 스트리트웨어의 교차점에서 활동하며, 이번 협업은 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입니다. 새로운 에이프런 레코드 x 나이키 에어 180은 다크 아토믹 틸(Dark Atomic Teal), 알라바스터(Alabaster), 오프-노어(Off-Noir) 색상 조합으로 출시됩니다. 어퍼는 가죽, 스웨이드, 그리고 페이크 크록 소재를 혼합하여 세련된 동시에 강인한 느낌을 자아내며 레이저 블레이드 레이스 듀브레 블랙 페이크 크록 힐에는 공동 브랜드 에이프런 로고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품명 : Apron Records x Nike Air 180
컬러 : Dark Atomic Teal/Off Noir-Alab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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