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의 테라스 패션에 빠질 수 없는 필수 아이템으로 사랑받았던 테니스화의 미니멀한 스타일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A. Aspden SPZL 슈즈입니다. 스탠 스미스를 떠오르게 하는 깔끔한 화이트 갑피와 아일랜드 시리즈의 아디다스 화와이 슈즈에서 가져온 아웃솔의 조합을 선보입니다. 이름에 영감을 준 Gary Aspden의 아버지를 기념하는 특별한 사인이 측면에 담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