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에어 조던 4 피어
Nike Air Jordan 4 Fear
가끔은 겁이 나더라도 괜찮습니다. 높은 곳에 올라갔을 때나 거미를 맞닥뜨렸을 때, 그리고 1989년의 마이클 조던을 막아야 할 때라면 말이죠. 10년만에 두 번째로 출시되는 이 컬러웨이는 밤잠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 모든 것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적어도 그 목록에 못생긴 스니커즈는 없겠죠.<br>레거시를 기념하면서도 이 컬러웨이의 첫 출시와는 다른 개성을 담아낸 이 에어 조던 4는 1989년 출시된 오리지널의 핏과 느낌, 형태를 정확하게 재현했습니다. 그와 똑같이 움직일 수는 없겠지만, 그가 느낀 감각을 똑같이 경험해볼 수는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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