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지 넘치는 미식축구 문화에 뿌리를 둔 필드 제너럴이 돌아와 스니커즈계를 뒤흔듭니다. 매끄러운 가죽과 부드러운 스웨이드를 조합해 어퍼가 전부 가죽으로 된 에디션이 탄생했습니다. 풍부한 블랙 앤 세일 컬러를 적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타일링하기 쉽죠. 물론, 빈티지한 감성을 선사하는 시그니처 검 소재 와플 아웃솔도 빼놓지 않았답니다. 1980년대에 전설적인 선수들이 필드에서 착용했던 이 신발은 미식축구계 아이콘의 영광을 다시금 재현합니다. 스트리트는 물론이고, 발 닿는 곳 어디서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