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루나 롬 블랙 앤 미디움 올리브
Nike Lunar Roam Black and Medium Olive
2008년, 루나는 전설적인 탄력성을 갖춘 이 신발을 스트리트에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16년이 흐른 지금은 발에 기분 좋은 감각을 선사하는 푹신한 폼 미드솔이 도시에 걸맞도록 재탄생해 더욱 강화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어퍼에는 통기성 좋은 직물 소재와 지지력이 뛰어난 케이블을 장착하여 사계절 내내 신고 싶은 가볍고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또한 산뜻한 블랙 앤 미디엄 올리브 컬러웨이를 적용해 어디를 가든 대담하고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