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주변 상황 인식과 또렷하고 명료한 사운드를 지원하는 LE60- AAC 코덱 지원, 원음에 충실한 Hi-Fi 음질- 블루투스 5.4와 모든 기능을 터치로 제어하는 편리함- 구매 시 휴대용 케이스 증점 봄맞이 이벤트 진행 TV·모니터·냉장고·와인셀러 등 종합 가전 브랜드 라익미는 또렷하고 명료한 고음질 음악 재생은 물론, 귀를 막지 않는 오픈핏 스타일로 주변 상황을 빠르게 인식할 수 있어 시시각각 변화하는 실외에서의 주변 상황 인식을 크게 개선한 효율성 높은 오픈 웨어러블 이어폰 ‘사운드미 LE60 오픈형 블루투스 AI 이어폰’의 구매자에게 새봄을 맞아 휴대가 간편한 카라비너 방식의 케이스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운드미 LE60은 귀를 막지 않는 오픈핏 타입의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커널형 이어폰의 단점으로 꼽혀온 주변 상황 인식능력을 크게 개선했다. 아울러 넓지 않은 외이도에 커널을 끼우는 데서 비롯되는 각종 세균의 감염이나 두통 등을 원천적으로 방지한다. 고성능, 고출력 드라이버를 바탕으로 소리가 공기를 통해 전도되도록 제작해 귀에 꽂지 않아도 또렷한 고음질을 즐길 수 있다. 사용자의 귀와 가까운 방향은 음압을 높이고, 외이도와 멀어질수록 음압을 낮춰 훨씬 현실적이고 풍부한 음색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블루투스 AAC 코덱을 지원해 이를 지원하는 플레이어와 함께 사용할 경우 더욱 높은 음질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변 소음을 차단하는 고감도 마이크를 내장해 더욱 또렷한 음성으로 통화할 수도 있다. 어떤 각도로 착용해도 형태가 다시 복원되는 메모리얼 TPU 소재를 사용해 착용 시 더욱 부드럽고 편안한 것도 장점이다. 일반 고무나 PVC 소재에 비해 훨씬 유연하고 내구성도 좋아 우수한 착용감은 물론, 장기간 사용에도 변형이나 표면의 부식이 일어나지 않는다. 무게도 11.3g 남짓으로 가벼워 장시간 착용에도 전혀 부담이 없다. 사운드미 LE60은 터치로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전원을 켜고 끄는 것부터 ▲재생 ▲일시정지 ▲전화 받기 ▲전화 끊기 ▲전화 거절 등 다양한 기능을 동작 시킬 수 있다. 연결된 기기가 빅스비나 시리 등의 AI 음성비서 기능을 지원하는 경우 LE60을 이용해 다양한 명령을 내릴 수도 있다. 여기에 좌/우측 이어폰을 각각 터치해 앞/뒤 곡을 선곡할 수 있는 등 터치를 이용해 다양한 기능을 동작시킬 수 있다. 전용 크래들에 내장된 배터리를 이용, 최대 4회까지 재충전할 수 있어 사용 시간 역시 넉넉하다. 외부에서 사용하는 기기인 만큼 IPX5 방수기능을 적용해 물이나 땀, 오물 등으로부터 기기를 더욱 효과적으로 보호한다. 라익미는 새봄을 맞아 LE60을 구매하는 모든 구매자에게 휴대가 간편한 전용 케이스를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 예쁜 원형 케이스는 LE60의 충전 크래들을 효과적으로 수납할 수 있으며, 내부는 부드러운 벨벳 소재를 적용해 효과적으로 흠집을 방지한다. 외부에는 휴대가 간편한 카라비너를 장착해 배낭이나 옷 등 다양한 위치에 걸어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라익미 마케팅 담당자는 “스마트폰·태블릿 사용자에게 좋은 음질의 이어폰은 필수 액세서리”라며, “최근엔 주변 상황 인식을 통해 위험을 낮추고,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골전도 방식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우수한 음질과 함께 학습이나 다양한 AI 기능의 원활한 활용을 위한 긴 사용시간 지원으로 더욱 편리한 LE60에 예쁘고 활용도 높은 케이스까지 선물로 받을 수 있는 봄맞이 이벤트를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