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닝화 #아디다스테렉스 #아디다스 #terrex
러닝하시는 분들의 신발 교체 시기가 궁금해졌습니다
찾아보니...
런닝화의 교체주기는 보통 500km라고 하네요
워킹 + 일상화 용도로 1200km를 신었으니 역할을 다한게 맞는 것 같습니다.
1. 무게 : 일체감이 좋아서 가벼움
2. 디자인 : 발도 작아보이고 예쁨
3. 착화감 : 신발 벗기 싫을 정도로 편안함
4. 통기성 : 트래킹화라 안에 살짝 코팅막이 있어서 여름엔 무리
5. 쿠션 : 부스트폼을 느껴보세요
6. 안정성 : 아치를 받쳐주는 가드도 있고 안정적
7. 유연성 : 신발을 신었다고 느끼지 못할 만큼 유연함
8. 내구성 : 컨티넨탈 아웃솔이 이렇게 빨리 닳는지 몰랐음
9. 가격 : 정가 23만원… 너무 비쌈(해외직구가 더 쌈)
[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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