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Y2K 테크 러너와 고프코어 룩에 미친 힙스터들 사이에서 ‘키높이 치트키’라 불리며 난리 난 아디다스 메가라이드를 가져왔습니다. 처음엔 단순히 투박하고 신기하게 생긴 운동화인 줄 알았다가, 미드솔 구멍 사이로 손가락이 쑥 들어가는 기괴한(?) 비주얼에 다들 소름 돋는다는 그 제품!
이게 진짜 미친 포인트는 기계식 구조의 ‘메가라이드 캡슐’입니다. 단순히 푹신한 폼을 넣은 게 아니라,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캡슐들이 통째로 들어갔죠. 걸을 때마다 이 캡슐들이 스프링처럼 충격을 튕겨내는데, 구름 위를 걷는 걸 넘어 구름 위를 ‘점프’하는 느낌이라 장시간 걸어도 발바닥 피로가 1도 없어 진짜 대박입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진짜 환장하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하이엔드 명품 뺨치는’ 압도적인 실루엣! 실버 톤의 메탈릭한 소재와 뻥 뚫린 미드솔 조합이 마치 외계에서 온 우주선 같은 포스를 뿜어냅니다. 와이드 팬츠에 매치하는 순간 존재감이 폭발하는 이 전설의 신발, 지금 영상으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