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시피 삼전은 고객사를 전혀 존중하지 않음. TSMC의 핵심 철학이 '고객과 경쟁하지 않는다'인걸 생각하면 이게 얼마나 치명적인 약점인지 알 수 있을 것. 심지어 이렇게 갑질하다가 삼전은 예전 한미반도체에 소송 처맞고 하이닉스에게 완전히 반도체 주도권을 뺏긴 이류 반도체 회사로 밀렸음. 어제 엔비디어 어닝 발표때 삼성전자는 엔비디아로부터 계약 소식을 듣지 못했고, 퀄 테스트 실패가 기정사실화 됨. 물론 자기들은 아니라고 우기는데 아무도 믿지 않음. 갑질의 결과 모두가 비웃는 언플만 해대는 한심한 회사가 되버린게 오늘 삼성전자의 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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