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와일드 더 런이라는 프로젝트라고 2023년 봄 밀라노 디자인 위크에도 올라간 친환경 프로젝트라는데,
스니커즈에 부착된 신발 밑창으로 식물과 씨앗을 퍼트리는 역할을 해주는데
동물의 털에 붙어 씨앗 운반되는 현상을 그대로 가져왔다고 합니다.
뉴발란스 뿐만 아니고 나이키 줌 보메로 5, 나이키 ISPA 오버리액트 등에도 적용했다는데 상용화가 될 지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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